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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돌봄 거점공간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에 익명의 독지가가 1000만원을 최근 후원했다. 사진제공=광주 동구청 |
11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센터를 이용하는 건강취약주민 70여명에게 샴푸, 비누 등 위생관리를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우울감과 불면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뇌파자극 기기 ‘포커스(Focus)’ 5대를 구입에 사용된다.
동구는 이를 통해 우울감과 불면증 등 정신·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일상과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익명의 후원자는 “이번 후원 물품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한 분이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고,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독지가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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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월) 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