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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고등학교 RCY지도교사 이창현 교사가 제자에게 카네이션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적십자(RCY, Red Cross Youth)에서 유래한 스승의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사제 간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의 첫 시작은 지난 2일 여수나눔터에서 여수중앙중학교(교장 조종두), 여수종고중학교(교장 정중하) RCY 단원과 지도교사의 참여로 이뤄졌다.
이어 9일에는 비아고등학교(교장 이창훈), 23일에는 광양고등학교(교장 김소영), 녹동고등학교(교장 임재빈), 고흥 동강중학교(교장 최문섭), 순천효천고등학교(교장 조선용), 30일에는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교장 이상훈) 등 총 150여 명의 사제가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비아고등학교 RCY 지도교사 이창현 교사는 “스승의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니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학생도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선생님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스승의날은 1958년 충남 강경여자중학교 RCY 단원들이 병중에 있는 선생님을 찾아 위문한 것이 계기가 돼, 이후 ‘병중 교사 위문 운동’이 전국적인 RCY 활동으로 확산됐다. 이를 바탕으로 1963년 정부 차원의 공식 기념일인 ‘스승의날’로 제정됐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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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월)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