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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주말 돌봄 서비스. 사진제공=영광군청 |
해당 사업은 돌봄 시설이 부족한 농촌에서 농번기 주말동안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기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과 놀이 등을 마련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 대상인 법성어린이집에서는 2세부터 10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주말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농번기 돌봄 프로그램으로는 놀이활동, 독서지도, 생태체험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군은 농촌지역 어린이집의 운영을 지원하는‘농촌 아이돌봄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며 농촌지역의 보육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에 종사하는 가정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부모들도 걱정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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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목)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