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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남자 400m 릴레이 T20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주 장애인 육상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장애인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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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스포츠에서 입상에 성공한 전남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장애인체육회 |
광주 선수단은 13일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 등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 중이다.
먼저 육상 남자 400m 릴레이 T20 초등부에서는 신윤호(금호초 3년)·이범준(동산초 4년)·임성민(금호초 6년)·정경은(계수초 5년)이 팀을 이뤄 1분14초5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는 1분56초59를 기록한 부산 선수단이 차지했다.
이어 권나림(광주세광학교 고 2년)이 여자 100m T13 고등부에서 20초44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신현성(광주세광학교 고 3년)과 용상엽(광주세광학교 중 3년)이 각각 남자 100mB T12 고등부와 100m T13 중등부에서 14초290과 21초140의 기록으로 나란히 은메달을 따냈다.
고은별(상무초 6년)은 여자 100m T20 초등부에서 18초420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광주 육상 선수단은 금 1, 은 3, 동 1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보치아에서는 문하엘(은혜학교 중 3년)이 여자 개인전 BC2 중등부에서 동메달을 수확했고, 수영에서는 조하준(삼정초 5년)이 남자 배영 50m S14 초등부에서 39초68기록으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단체종목에서는 축구팀(남자 11인제 지적)이 경남에 2-1로 신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대회에 신생팀으로 첫 출전했던 광주 축구팀은 올해 선예학교와 광주주니어엔젤과 힘을 합쳐 팀을 구성,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전남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2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3개 등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활약 중이다.
육상에서는 대량의 금맥을 캤다. 윤하민(은광학교 고 1년)은 남자 100m T13(고)에서 16초 12로, 채진영(은광학교 중 3년)은 남자 원반던지기 F12(중)에서 19m45로, 노연희·이지아(이상 은광학교 중 3년)은 여자 100mB T11(중)에서 19초650으로 각각 금메달을 수확했다.
또 박은별(덕수학교 고 3년)·박은서(은광학교 고 2년)·임하윤(순천선혜학교 고 2년)·황다연(함평영화학교 고 3년)은 팀을 이뤄 출전한 여자 100m×4R T20(고)에서 1분9초57을 합작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같은 종목 중등부에서는 강유림(덕수학교 중 2년)·국사랑(소림학교 중 1년)·김가영(목포인성학교 중 3년)·김예지(함평영화학교 중1년)·송지우(함평영화학교 중3년)가 1분13초43으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스포츠에서는 송선우(함평영화학교 중 3년)가 혼성 리그오브레전드(개인전) 지적(발달) OPEN(중) 정상에 올랐다. 수영에서는 정우찬(여수양지초 6년)이 남자 자유형 50m S7~S8(초)에서 1분12초34로 금맥을 캤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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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수) 2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