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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군보건의료원과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제공 협력기관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구례군청 |
이번 현판식은 군이 전남대병원과 협력체계 재정비를 통해 ‘치매 조기검진 전문의 진료’를 전격 재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판식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전문의 진료 지원, 치매 고위험군 관리·자문, 향후 의료 여건 개선 시 진료 횟수 단계적 확대 등을 서로 협력해 나가게 된다.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의 진료가 가능하게 돼 지역주민들에게 큰 의료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전남대학교병원과 현판식을 계기로 구례군 치매 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조기검진사업 외에도 치매 예방프로그램, 치매치료관리 지원,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상담·교육 등 다양한 치매 관리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구례=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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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화)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