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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여성 유권자 조직 확대와 생활 밀착형 여성정책 발굴을 위한 여성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우 후보 측 ‘더 큰 영암 캠프’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영암읍 선거사무실에서 여성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여성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영암지역 11개 읍·면 여성 100여명이 참석해 여성 투표 참여 확대와 여성 유권자 소통 강화, 성평등 정책 추진, 생활 밀착형 여성정책 발굴, 풀뿌리 여성 조직 확대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80년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누던 5월 광주 여성들의 정신을 계승해 우승희 후보와 함께 민주주의 자치공동체 영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선 8기 들어 추진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과 여성 들녘 화장실 지원사업 등을 언급하며, 여성 일상과 현장에 맞닿은 생활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또 5·18민주화운동 46주기를 맞아 1980년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지역사회 안에서 실천하는 데 여성들이 중심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우 후보는 “오늘 5·18 기념식에서 당시 전남도청 마지막 가두방송자인 박영순 님의 국기에 대한 맹세를 들으며 가슴이 뭉클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이끌어온 여성의 힘으로 영암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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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화)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