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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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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명창환 후보가 21일 오전 여수 여천 쌍봉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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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명창환 후보가 21일 오전 여수 여천 쌍봉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이날 출정식에는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다시 뛰는 여수”, “강한 여수, 강한 시장” 등의 구호를 외치며 명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명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금 여수는 시민들의 삶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정치적 계산보다 시민의 삶과 여수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며 가장 앞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는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는 도시다”며 “멈춰선 산업을 다시 움직이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30년간의 경험을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미래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산업 구조 전환,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과 시내버스 무료화, 청년 임대주택 500호 공급, 박람회장 사후 활용 등을 제시했다.
또 이번 선거를 “정당 간 대결이 아닌 도시 재도약 능력을 판단하는 선거다”며 “지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엄중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명창환 후보는 “시민 앞에서는 더 낮게, 여수를 위해서는 절박하게 뛰겠다”며 “6월 3일 시민의 선택으로 다시 뛰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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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목)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