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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목포역광장에서‘더불어민주당 목포대전환 출정식’을 열고 지역 시·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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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목포역광장에서‘더불어민주당 목포대전환 출정식’을 열고 지역 시·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했다. 출정식에는 김원이 국회의원, 고석규 상임선대위원장, 장복성 수석선대위원장, 박창수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목포시 지역구 민주당 후보자와 시민,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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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목포역광장에서‘더불어민주당 목포대전환 출정식’을 열고 지역 시·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했다. |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목포역광장에서‘더불어민주당 목포대전환 출정식’을 열고 지역 시·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했다.
목포역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출정식에는 김원이 국회의원, 고석규 상임선대위원장, 장복성 수석선대위원장, 박창수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목포시 지역구 민주당 후보자와 시민,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원이 도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목포는 과거로 갈 것인지 미래로 갈 것인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정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4년간 20조원 재정 지원 △중앙 권한 이전 △공공기관 이전 △전남 서남권 RE100 국가산단 조성 및 대기업 유치 지원을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민주당은 한 팀으로 힘을 모아야 이 네가지 약속을 얻어내 목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목포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이끌 준비된 인물인 강성휘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와 응원속에 연단에 올라선 강성휘 후보는 “우리가 사랑하는 목포는 어렵다”면서 “시민들은 시청 곳간이 비었다고 걱정하고 있으며 지난 10년동안 3만2000명의 인구가 목포를 떠나 가게를 열어 놓아도 장사는 안되고 해 먹고 살 것이 없다고 걱정이 태산이다”고 운을 뗐다.
강성휘 후보는 “현재 목포는 산업 정체, 인구 감소, 재정 위기로 인해 삼중의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목포 신항 해상풍력 허브, 김 산업 메카로 만들어 산업 쇠퇴에서 산업 활력으로, 청년청·청년·신혼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에서 인구 증가로, 재정 위기에서 재정 안정으로 구조를 바꾸는 목포대전환이 필요하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특히 “목포는 더 이상 과거에 머물 시간이 없다. 시민은 시정을 펑크내는 시장이 아니라 일하는 시장을 원한다며 저 강성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면서 “민주당의 압승과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추고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민주당 강성휘 후보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강 후보는 “목포의 민생과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고 목포대전환을 반드시 해내겠으니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목포를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지지연설에 나선 안하늘이 목포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목포는 이제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양육이 기쁨이 되는 도시, 햇살과 바람이 기업을 부르고 일자리가 사람을 붙잡는, 그래서 살아나는 도시로 다시 뛰어야 한다”며 “그 변화를 위해서는 정부와 힘 있게 손발 맞출 수 있는 강한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곁을 끝까지 지키고 진심으로 목포를 사랑하는 강성휘 후보와 함께 시민 삶에 착착 달라붙는 정치를 하겠다”며 “이번에는 강성휘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고석규 상임선대위원장은 축사에서 “모두가 희망을 말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도 목포에게는 실감 나지 않고 목포를 포함한 서남권 시민들은 기대나 희망보다는 우려와 실망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이 현실이다”면서 “이제는 우려와 실망을 넘어 기대와 희망으로 나아가야 할 때에 이 변화를 이끌 강한 추진력과 책임감을 가진 시장이 지금 절실하며, 저는 그 적임자가 강성휘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정식후 목포역 광장에서 시민과 각 후보 운동원 등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환호와 응원의 구호를 외치고 선거 로고송에 맞춰 선거운동원들의 신나는 율동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편 강성휘 후보는 이날 오전 5시 30분 첫 일정으로 목포대교 사거리에서 영암 대불산단으로 출근하는 산업 근로자들을 향해 아침 인사를 올리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목포=성명준 기자 tjdaudwns@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5.21 (목)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