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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이 어린이 대상 생태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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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이 어린이 대상 생태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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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이 어린이 대상 생태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청 |
26일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군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 생태교육 기획전시 ‘작은 정글’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기획전시에는 구례·순천·광양·곡성·담양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이 방문해 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전시관 내부에서는 곤충, 파충류, 절지류, 양서류 등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운영됐으며, 전문 진행자의 설명과 함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야외 공간에서는 밧줄놀이터, 숲·캠핑 체험, 세계 전통놀이, 목공놀이터 등 자연 친화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이들은 신체활동과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작은 정글’ 기획전시는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하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섬진강수달생태공원을 찾아 특별한 자연 체험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례=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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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화) 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