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AI안전관리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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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AI안전관리시스템 도입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소규모 항만시설 건설현장에서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해 (사)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와 AI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일일안전점검, 상시위험성평가 등) 구축, 항만시설 유지보수사업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안전기술 적용 컨설팅, 스마트 안전기술의 현장 정착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기술지원을 하게 된다.

AI 기반 항만시설 유지보수사업 안전관리시스템은 기존의 스마트 안전장비(이동형 CCTV 등)에 AI를 접목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감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하게 된다.

항만공사는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범운영을 소규모 건설현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육안점검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예측형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권동진 개발부사장은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해 나가겠다”며 “스마트안전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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