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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은 최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안중은 경영관리부사장(왼쪽 6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
한전은 최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2026년도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기공학 장학생 제도는 전국 대학 전기공학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전의 대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학업 성적뿐 아니라 장애인·학생가장·다자녀 가정 여부와 경제적 여건, 수상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고 있다. 성적 우수자뿐 아니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한전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1580명의 전기공학 전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국 51개 대학에서 장학생 107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전은 장학사업을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채용과 연계한 인재 확보 체계도 운영 중이다. 전기공학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졸업 후 3년 이내 한전 대졸 수준 신규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1회 혜택이 제공된다.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부사장은 “전 세계는 전력을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으로 주목하고 있다”며 “시대적 전환 속에서 전력 분야 핵심 인재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학생들이 미래 국가 에너지산업을 이끌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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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화)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