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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26일 우주동인관에서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재학생 20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
광주 출신인 제이홉(본명 정호석)은 올해 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모교인 국제고가 속한 학교법인 춘태학원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 가운데 일부가 같은 재단 산하 전남여상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제이홉의 장학금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9년에도 1억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후배 지원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전남여상은 올해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향후 3년에 걸쳐 장학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규명 전남여상 교장은 “학생들이 훌륭한 품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학 혜택과 교육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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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화)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