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동창회, 베트남 해외문화탐방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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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총동창회, 베트남 해외문화탐방 행사 성료

개교 80주년 맞아 ‘모교 발전·30만 동문 화합’ 다짐
‘K-푸드 열풍’ 동문 기업 BBQ치킨 타임스시티점 방문

조선대학교총동창회(회장 정효성)는 조선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모교 발전과 30만 동문의 화합을 위해 최근 베트남 하노이 일원에서 해외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탐방에는 총동창회 임원과 동문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문화와 산업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동문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K-푸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동문 기업 BBQ치킨의 하노이 타임스시티점을 방문해 해외 시장에서 활약 중인 동문 기업의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BBQ 베트남은 2007년 현지에 진출한 이후 현재 하노이 지역에서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까지 가맹점 100개 개설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참가 동문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는 동문 기업의 성장에 큰 자부심을 나타냈다.

또 탐방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롱베이를 찾아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된 문화탐방은 동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양효술 총동창회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문화탐방을 계기로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모교 발전과 동문사회 결속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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