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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은 최근 치매안심마을인 군서면 보라경로당 일원에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영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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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은 최근 치매안심마을인 군서면 보라경로당 일원에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영광군청 |
영광군은 최근 치매안심마을인 군서면 보라경로당 일원에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 실종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실종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가상의 실종 상황을 설정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영광경찰서와 영광소방서, 군서면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실종 신고 및 접수 △수색·추적 △환자 발견 및 보호자 인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의 올바른 대응 요령과 신고 절차 등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치매환자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공유했다.
영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지역사회의 촘촘한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실종 예방 시스템 구축을 통해 치매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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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목) 1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