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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 당선을 기원하며 오체투지(五體投地)하고 있는 박형규 후원회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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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후보 당선을 기원하며 삭발을 하고 있는 박형규 후원회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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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의 명산인 백운산을 올라 당선을 기원한 박형규 후원회 사무국장 |
화제의 주인공은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의 선거 승리와 당선을 기원하며 여러 활동을 해오고 있는 박형규 후원회 사무국장(64).
박 씨는 지난 2월부터 박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기 위해 광양의 명산 백운산을 비롯해 억불봉, 국사봉, 망덕산 등 지역 내 12개 읍면동의 이름난 산과 지리산 천왕봉과 노고단, 대구 팔공산 갓바위까지 등정하며 선거 승리 소원을 빌었다.
특히 대구 팔공산 갓바위를 찾은 것은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전설이 전해져오는 영험한 바위로 이름나 있기 때문이다.
박 씨는 또 3월에는 6개면 깃발을 자동차에 달고 오지 마을을 순회하며 마을 입구 등에서 소원 성취를 기원했다.
박 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되자 지난 20일 선거사무실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삭발 포퍼먼스를 한 후 이튿날부터 중마동 선거사무실 앞 사거리에서 1만 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박 씨는 28일까지 4000배 정도를 실시했으며 다음 달 2일까지 1만 배를 채운다는 계획이다.
불교 신자이기도 한 박 씨가 이같은 이색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은 지지자의 당선은 물론 네거티브로 점철된 지금의 선거문화를 조금이나마 개선해보자는 의지에서다.
박 씨는 “지지자의 당선 기원은 물론 네거티브로 점철된 지금의 선거문화를 바꿔 보자는 뜻에서 명산을 찾고 삭발을 하고 1만 배 절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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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목) 1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