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영광서 주택창고 화재…1시간3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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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영광서 주택창고 화재…1시간30분 만에 진화

지난 2일 오후 9시12분 영광군 군남면 한 주택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영광소방서
한밤중 영광군 한 주택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30분 만에 꺼졌다.

3일 영광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2분 영광군 군남면 한 주택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1대, 소방대원 2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30분 만인 오후 10시42분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주택창고(50㎡)가 전소돼 소방 추산 962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화재 당시 거주자 5명은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영광=정규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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