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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가 4일 오전 6·3지방선거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장길선 후보 선거사무소 |
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장길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구례를 만들고자 하는 군민들의 염원과 기대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해 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존중의 뜻을 표했다.
장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은 새로운 군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됐다”며 “군민들의 성원이 구례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선거 이후 군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갈등과 대립을 넘어 이제는 하나 된 구례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군정을 펼쳐 지역 발전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정 운영 과정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군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핵심 공약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공약 1호로 제시한 전 군민 월 30만원 기본소득 지급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누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본소득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군민들이 보다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당선인은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책임 있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례의 새로운 미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화합과 상생, 그리고 군민 중심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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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목) 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