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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선이공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재가복지·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위문했다. 사진제공=광주지방보훈청 |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이공대학교 호텔조리파티쉐과 교수와 학생들은 직접 정성껏 만든 화과자를 재능기부 형태로 제공했으며, 보훈청 직원들과 함께 재가복지서비스 및 취약계층 보훈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전했다.
특히 학생들은 화과자 제작 및 위문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훈재가복지서비스는 고령 및 취약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가사·간병·정서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복권기금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장숙남 광주보훈청장은 “매년 재능 기부로 참여해 주신 김윤민 교수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 소외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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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금)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