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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광주검사국은 최근 농협 광주본부 2층 라운지에서 관내 농·축협 상임감사와 감사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예방과 감사업무 혁신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이번 컨퍼런스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감사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부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주요 사고사례 공유, 감사기법 전파, 담당자 간 심층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농·축협의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특히 농·축협 사고 근절과 감사업무 실효성 강화를 위해 횡령사고 점검 강화,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부당한 업무 관행 개선 및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농협 광주검사국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감사업무 혁신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해 조합원과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농협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김윤자 광주검사국장은 “농심천심의 정신은 조합원과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농협의 기본 책무를 의미한다”며 “공정하고 엄정한 감사 수행을 통해 조직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사고 없는 투명한 농협 구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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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월) 1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