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 감정치유코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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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 감정치유코칭 운영

내면 정서 진단·심리회복 집단상담 방법 등 안내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지난 2~12일 명코칭 교육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집단상담 1기 감정치유코칭’을 운영했다. 사진은 백명 소장이 학부모들에게 감정 조절 기법을 강의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하 시민협치진흥원)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2일부터 12일까지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집단상담 1기 감정치유코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유·초·중·고 학부모 30명이 참여해 총 4회에 걸쳐 감정 인식, 공감과 수용, 변화와 치유를 주제로 한 집단상담을 받았다.

상담은 명코칭 백명 소장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의 내면 정서를 진단하고 감정 조절 기법을 안내했다.

참여 학부모들은 자신의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감정을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겪는 분노와 스트레스 등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심리 회복 방법을 익혔다.

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학부모 집단상담 2기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구 시민협치진흥원장은 “학부모가 자녀와 긍정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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