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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 농가 현장 기술 지원 모습. 사진제공=함평군청 |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 기술 지원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육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방문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센터는 여름철에 웃자라는 가지와 밀생된 가지를 적절히 정리해 통풍과 채광을 확보하고, 열매 비대기에 맞춰 토양 수분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관수시설 점검법과 양분이 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적과 작업법도 함께 지도했다. 이와 함께 탄저병, 빗자루병 등 병해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문정모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은 대추의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농가 맞춤형 기술 지원을 확대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가를 돕겠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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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화)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