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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최근 광주 광산구 선운중학교에서 찾아가는 헌혈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
찾아가는 헌혈교육은 미래헌혈자 대상인 청소년에게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중장기적인 헌혈 부족 상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혈액원은 학생 180여명에게 헌혈의 필요성과 헌혈 기준, 5·18 당시 시민들의 헌혈 참여 역사를 설명했고, 혈액원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에 대한 진로교육도 병행됐다.
광주전남혈액원은 지난해 광주·전남 교육청의 헌혈 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에 발맞춰 기존 혈액원 방문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찾아가는 헌혈 교육’을 하고 있다.
박진성 광주전남혈액원장은 “학생들이 헌혈 교육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헌혈 참여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혈액원은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21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지브리·디즈니 OST 콘서트’에 헌혈자, 헌혈자 가족 150명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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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목)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