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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농업대학 교육 모습. 사진제공=강진군청 |
23일 강진군에 따르면 최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디지털농업대학 시설딸기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딸기 과정 교육생 26명이 참석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실 원예연구팀장인 최영준 박사가 강사로 나서 딸기 우량묘 생산과 다수확 재배기술을 교육했다.
이번 시설딸기 과정은 총 15회로 운영되며, 이 가운데 농가에 반드시 필요한 영농 시기에 맞춰 2회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가 직접 맡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우량묘 생산을 위한 모주 관리, 런너 정리, 삽목 육묘, 자묘 관수, 양분 조절 등 농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 정식 전 75~90일 내외의 적정 묘령 확보와 화아분화 균일도 관리가 조기수확과 수량 증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하며, 정식시기 판단과 2화방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설딸기 과정뿐 아니라 벼농사, GAP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자체 강사 체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농업인이 꼭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설딸기를 비롯해 벼농사, GAP 등 분야별 자체 강사 역량을 적극 활용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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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수) 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