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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전남본부는 4월부터 6월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집중 추진기간으로 운영하고 범농협 임직원과 농협 육성조직, 유관기관,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대대적인 일손 지원 활동을 펼쳤다. |
전남은 양파와 마늘, 매실 등 주요 농산물의 수확기가 상반기에 집중돼 영농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지역이다. 이에 전남본부는 농촌일손돕기와 함께 농촌인력중개사업,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도농인력이음사업 등을 병행하며 농업인의 적기 영농활동을 지원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농촌일손돕기에는 범농협 임직원과 유관기관,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4만2845명이 참여했다. 또 국내·외 노동인력 7만2460명을 전남지역 농가에 중개해 영농철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광주대와 순천제일대 등 업무협약 대학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은 양파와 밤호박, 블루베리, 매실 수확은 물론 복숭아와 사과 적과 작업에도 참여하며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이와 함께 인접 시·군 간 품앗이 지원을 비롯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합동 일손돕기, 농협 육성조직 참여 활동 등 다양한 방식의 인력 지원을 추진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썼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준 농협 임직원과 대학생, 지자체 및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촌일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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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화)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