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조달청장, 우수조달물품 생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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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광주조달청장, 우수조달물품 생산 현장 방문

가구 전문기업 (유)애니체 애로 청취

광주지방조달청은 최근 광주시 광산구에 소재한 우수 조달물품 및 혁신제품 지정 기업인 유한회사 애니체(대표 박점희)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격려하고 규제개선과 실질적인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애니체는 작업용 의자, 사무용 의자 등 가구류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4단계 텐션 조절이 가능한 등판이 적용된 작업용 의자’는 사용자의 체형과 작업 환경에 맞춰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도록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또 ‘인체 척추 형태에 따라 변형되는 등받이가 적용된 사무용 의자’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는 등 인간공학적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이창호 광주조달청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요 국가기관 납품을 통해 지역 가구 산업의 위상을 높여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역 우수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을 발판 삼아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과 기술 개발 연계 등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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