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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읍 ‘킴스 가든’ 전경. 사진제공=완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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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길면 ‘시인의 정원’ 전경. 사진제공=완도군청 |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전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생활 속 녹지 공간 확대와 주민 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며, 올해 17개 시·군의 총 40개소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정원·식물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디자인과및 심미성, 식재 소재의 다양성, 유지 관리 상태,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정원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 보길면의 ‘시인의 정원’이 우수상, 노화읍의 ‘킴스 가든’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인의 정원’(정원주 김시욱)은 보길도 자생 난대림 교목과 과목류의 조화로움을, ‘킴스 가든’(정원주 김윤화)은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정원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해당 정원은 ‘예쁜 정원’ 인증 현판을 받게 된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수상은 정원주들이 오랜 기간 정성을 다해 가꿔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정원을 발굴·지원해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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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수)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