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한지혜·유노윤호, KIA 승리 기원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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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 한지혜·유노윤호, KIA 승리 기원 시구

3~4일 NC전서 차례로 시구…"좋은 기운 전할 것"

배우 한지혜. 사진제공=KIA타이거즈
가수 유노윤호. 사진제공=KIA타이거즈
KIA타이거즈가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찐팬’ 연예인들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KIA는 오는 3일과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와의 홈경기에 각각 배우 한지혜와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를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1일 밝혔다.

3일 경기에는 광주 출신 배우 한지혜가 마운드에 오른다. 한지혜는 지난 5월 광주 홈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KIA 팬임을 인증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한지혜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KIA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시구를 통해 선수단에 좋은 기운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꼭 승리하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4일 경기 시구는 광주 출신인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맡는다. 평소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KIA를 향한 팬심을 꾸준히 드러낸 유노윤호는 지난 2018년 개막전 시구 이후 8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선다.

유노윤호는 “오랜만에 다시 챔필을 방문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시구를 통해 선수단이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고, 승리를 위해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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