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 의정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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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 의정활동 돌입

부위원장 선임·하반기 회기 운영 일정 등 의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최근 의회운영위원회가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최근 의회운영위원회가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노진성 의원(더민주·동구2)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2026년도 하반기 회기 운영 일정과 본회의장 의석 배정을 의결하는 등 통합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및 교육감 비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보좌기관, 정무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는 부시장 비서실 소관 업무를 관장하며 의회 운영 전반의 제도와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신설된 정무부시장에 대해서는 임용 전 의회운영위원장이 주도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청문을 실시하는 등 인사 검증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민호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가 첫 통합의회에 걸맞은 회의 운영과 제도 개선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더욱 유능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1대 1 맞춤형 의정지원 체계 구축과 의원발의 제정 조례 집행상황 점검체계 마련, 전남과 광주의 상생발전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신민호 위원장, 노진성 부위원장을 비롯해 고경애(서구3), 김미연(순천4), 오미섭(서구2), 박상길(남구2), 김수권(장성1), 이현명(진도1), 임용민(보성1), 박준엽(담양1), 박정선(비례), 박진한(비례), 장성해(비례)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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