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의회, 의원연구회 활동 본격화…정책 발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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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의회, 의원연구회 활동 본격화…정책 발굴 추진

3개 연구회 구성…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최근 의원연구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의원연구회의 활동 계획을 승인하며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북구의회 의원연구회는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각 의원은 연간 2개 이내의 연구회에 참여할 수 있다.

제10대 전반기 출범과 함께 구성된 의원연구회는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정재성·신정훈)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손혜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개발 연구회(대표의원 박정하) 등 3개 연구회로, 총 20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각 연구회는 향후 유관기관 및 주민 간담회, 연구용역 추진, 전문가 초청 교육,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비교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각 연구회 대표 의원들은 “형식적인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도출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양임 의장은 “의원연구회 활동이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원연구회 활동은 7월부터 시작해 12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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