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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광주과학관-제주항공우주박물관 공동 워크숍 단체 기념촬영 모습. |
이번 공동 워크숍은 양 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광주과학관의 직원 참여형 혁신조직인 ‘혁신보드’ 구성원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직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ESG경영 우수사례와 조직문화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AI 서브라운지 구축 현황을 발표하는 등 기관 간 AI 활용 확대와 협력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ESG경영 분야에서는 양 기관이 추진해 온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와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국제표준 인증(ISO) 획득 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기관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조직문화 혁신 분야에서는 국립광주과학관의 조직문화 진단체계와 혁신보드를 중심으로 추진한 제도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공공기관 조직문화 혁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 이후에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우수 전시콘텐츠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서귀포권 ‘AI 서브라운지’ 장소를 함께 점검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ESG경영(환경·사회·투명경영), 조직문화, AI(인공지능)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미래 지향적인 과학관 운영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정구 관장은 “호남권 ESG 협의체 기관 가운데 최초로 공동 혁신 세미나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관 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해 함께 발전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앞으로도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와 공동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경영혁신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미래 과학관 운영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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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월)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