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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학교 앵커사업단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는 최근 몽골 현지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재직자 교육부터 기술경영 자문, 기술이전까지 ‘글로벌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성화 분야의 해외 확산과 국제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
이번 프로그램은 동신대학교 앵커사업단의 대표 사업인 DSU-BIZ-Care ‘글로벌 확장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몽골 현지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재직자 교육과 기술경영 자문, 기술이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협력 모델을 구축했으며, K-뷰티·재활치료와 공연예술무용 등 앵커사업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K-뷰티 분야에서는 제품 활용과 뷰티서비스 고도화 방안, 재활치료 분야에서는 재활서비스 운영 개선과 전문인력 역량 강화,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및 후속 협력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는 교육과 기술경영 자문 과정에서 확인된 현지 수요를 기술이전으로 연계하며 협력 범위를 한 단계 확대했다. K-뷰티와 공연예술교육 분야에서 기술이전을 추진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임순호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기술경영 자문, 기술이전을 하나의 협력 모델로 연결해 동신대학교 특성화 분야의 경쟁력을 해외에 확산한 의미 있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특화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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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월)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