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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은 30일 나주시 사회복지시설인 이화영아원을 찾아 보호 아동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
1986년 설립된 이화영아원은 나주지역 영유아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42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아동들의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나주박물관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학연금 임직원들은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사학연금은 또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물품 구입비 2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독서동호회가 마련한 30만원 상당의 도서도 함께 기부했다. 후원금과 도서는 학습환경 조성과 독서문화 형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하중 이사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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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월)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