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민 참여형 민주주의 커뮤니티 ‘모두의 민주’ 창립식에서 송영길 당 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한민수, 최민희,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 김남준 창립준비위원, 송영길 당 대표 후보, 서미화 최고위원 후보. 연합뉴스 |
민주당 김남준·모경종·전은수 의원 등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식을 열고 2030 세대를 비롯해 당원과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당 운영에 반영하자는 취지의 기구를 발족시켰다.
김남준 의원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시민들의 참여로 지금까지 발전을 했지만 아쉽게도 시민 참여는 선거철에만 국한되고 토론은 갈등으로 소비가 된다”며 “정치는 늘 중요했지만 정작 시민들이 정치를 즐겁게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은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의 민주는 바로 그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출발한다”며 “당원 여러분들이 만드는 콘텐츠가 민주주의를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은수 의원은 “모두의 민주는 의원 중심의 기구가 아니라 당원들이 직접 만든는 당원 중심 플랫폼”이라며 “명실상부한 대표 당원 커뮤니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립식에는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민희·서미화·한민수·박선원 의원 등이 참석했다.
당대표 후보론 송영길 의원이 현장을 찾았고 김민석 후보는 영상 축사를 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이성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05 (수)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