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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
이번 성과는 초고령사회와 인구감소, 지역소멸에 대응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사회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도서·산간지역 특성을 고려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경영전략과 실행체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AI 안부확인 서비스와 디지털 돌봄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을 적극 도입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도 호평받았다.
신미경 전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4년 연속 A등급은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임직원과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단순한 경영성과를 넘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공공 사회서비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보건·주거·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전남형 통합돌봄을 확대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을 더욱 고도화하고 AI 등 디지털 기술과 사람 중심의 돌봄을 조화롭게 접목해 시민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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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수)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