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한시적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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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한시적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12월까지 자체 사업 편성…장애인 이동 불편 해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의 차량 운행이 중단돼 발생한 등록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사업을 긴급하게 편성한 후 오는 12월까지 ‘한시적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긴급 대책은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진도군지회가 운영하는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의 운영 차질로 차량 운행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함에 따라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한 공백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은 장애인의 병원 방문과 일상생활 등에 필수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전용 차량을 확보하고, 전담 운전원을 신속히 채용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권익 보호와 장애인의 이동권이 침해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군 자체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의 정상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진도=서석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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