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피서객들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청 |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7만6023명을 기록했다.
군이 오는 17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운영함에 따라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신지 명사십리는 약 3.8㎞에 달하는 너른 백사장과 청정한 바다, 해송 숲이 어우러져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서남해안 대표 해수욕장이다.
올해는 지난 2일까지 래프팅, 카약, 서프보드, 요트 등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무료로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17만5000여명이 찾았다.
군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 관리·수상 안전 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임에 따라 가족 단위 피서객들을 위해 온열 질환, 물놀이 사고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올여름 휴가는 청정 해변인 신지 명사십리에서 즐기고 가볼 만한 곳과 전복 등 먹거리가 풍부한 완도에서 힐링 여행하며 행복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완도=김혜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06 (목) 0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