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야산 화재 30여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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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야산 화재 30여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7일 오전 9시58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용방면 죽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용방면 죽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7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 구례군 용방면 죽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산림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6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8분 만인 오전 10시36분 불을 껐다.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주민이 벌집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티가 주변으로 번지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산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구례=이민구 기자 mingu9942@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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