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신규직원 역량 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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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전남농협, 신규직원 역량 강화 교육

농협전남본부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농협구례교육원에서 2026년 상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농축협 신규직원 상생교육’을 진행한다.
농협전남본부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농협구례교육원에서 2026년 상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농축협 신규직원 상생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과 기영윤 농협구례교육원장을 비롯해 신규직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직원들이 농협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동료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농협인 정체성 △아이스브레이킹 및 팀빌딩 △보험 마케팅 추진 기법 △농협인에게 유용한 홍보기법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의 소통법 등 실무와 조직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신규직원들은 함께 채용된 동료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데 함께하자는 ‘농심천심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업인과 조합원, 고객을 위한 농협인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도 다졌다.

전남농협은 지난 2023년부터 농축협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 2회씩 상생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직원들이 농협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전남농협의 새로운 가족이 된 상반기 신규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과 조합원, 고객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농축협의 든든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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