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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게임 인재양성 사업’의 하나로 ‘AI 활용 게임 아트 및 게임 리소스 개발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생은 오는 31일까지 25명 안팎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게임아트 산업 이해·제작 프로세스 △게임 UI·UX 기본 구조 △생성형 AI를 활용한 게임아트 제작 △게임 리소스 통합 및 규격화 △게임 장르별 아트 스타일 분석 △캐릭터·배경 스케치와 디지털 채색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성형 AI를 게임아트 제작 과정에 접목해 게임 디자인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과 이동 여건에 따른 참여 부담도 줄였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프로젝트 결과물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고, 게임 관련 기업 취업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게임 디자인뿐만 아니라 AI 활용 능력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실무형 과정”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게임아트 분야의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쌓고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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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월)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