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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시작해 10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콘텐츠진흥원, GICON이 함께 운영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장르별 특성에 맞춘 실무 중심의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광주영상복합문화관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웹소설·웹툰·3D영상·AI영상 등 4개 분야,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웹소설 과정은 다음달 2일부터 매주 수요일 4회, 총 16시간 동안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운영하며 20명을 모집한다. 웹툰 과정은 다음달 3일부터 매주 목요일 4회, 총 16시간 동안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진행하며 정원은 20명이다.
3D영상 과정은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토요일 8회, 총 32시간 동안 진행되며 15명을 모집한다. AI영상 과정은 다음달 8일부터 매주 화요일 기초·심화 과정으로 나눠 8회, 총 32시간 운영하며 단계별 15명씩 선발한다.
교육 대상은 광주지역 예비 콘텐츠 창·제작자이며 관련 분야 전공자는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8일까지 GICON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웹툰·웹소설 과정에서는 우수 교육생에게 1대 1 멘토링을 제공해 교육 결과물을 실제 콘텐츠 플랫폼에 투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D영상 과정 우수 교육생에게는 관련 기업 인턴십 연계 기회를 제공해 편집·제작·운영 보조 등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GICON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장르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멘토링과 인턴십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지역 예비 창작자들이 실제 창작 활동과 취·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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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월)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