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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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안 접수

위법 사항·예산 낭비 사례 등 의정활동 자료 활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한층 더 내실 있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안’을 접수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사무감사 시민제안은 행정 전반에 걸친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예산 낭비 사례, 개선이 필요한 불합리한 제도 등을 시민으로부터 직접 제보받아 이를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고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방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누리집(https://council.jeonnam-gwangju.go.kr/)에 접속한 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안’ 게시판에서 안내에 따라 제안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단,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출하는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송형곤 의장은 “시민이 제안해 준 소중한 의견을 행정사무감사는 물론 의정활동 전반에 귀중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제1대 전반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시민과 함께 힘차게 첫발을 내딛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책임 있는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오는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제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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