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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가족재단 성별영향평가센터는 25일 오후 2시 재단 1층 북카페 은새암에서 ‘성주류화와 전환의 잠재력’을 주제로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에 적용할 수 있는 젠더분석 방법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제도 등 정책·예산 과정에 활용되는 젠더분석이 성평등 실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보다 효과적인 분석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류화는 남성과 여성에게 서로 다른 역할과 책임, 규범을 부여하고 불평등한 젠더관계를 재생산하는 제도와 관행을 변화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여성정책의 주요 전략으로 도입된 이후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제도 등을 통해 정책과 예산에 대한 젠더분석이 이뤄져 왔다.
교육은 마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정책에 대한 젠더 분석 방법 및 활용방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된다.
마 선임연구위원은 성불평등 현황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불평등의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목표와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젠더분석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서 작성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컨설턴트, 성인지교육 강사, 관련 연구자 등이 성주류화와 젠더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62-670-0543.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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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화)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