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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최근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
이번 표창은 교육부가 평생교육 발전과 문해교육 지원·활성화에 기여한 기관·단체 및 개인을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그동안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통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문해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을 운영해 AI 활용,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 유튜브 제작,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윤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과정을 지역 현장에 직접 찾아가 제공하며 디지털 문해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개발·보급하고, 문해교육 관계자의 전문성 강화와 학습성과 공유,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문해교육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교육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
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은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전하고,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함께 노력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을 통해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여수시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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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월)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