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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담빛누리센터에서 ‘담양중앙상인회 상인대학 역량강화 교육’이 열린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청 |
31일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담빛누리센터에서 담양중앙상인회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담양중앙상인회 상인대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시장 확대와 소비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소상공인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 지원제도와 폐업지원 서비스, 재창업 및 자립 지원사업 등을 안내해 상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상인 스스로 변화에 대응하고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담양중앙상인회가 주도하는 ‘담양군 골목형상점가 페스타’도 열릴 예정이다. 상인들이 직접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군은 담양사랑상품권 할인, 소상공인 야간경관 지원사업, 빈 점포 임차료 지원,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메타랜드 입장료 페이백 등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박종원 군수는 “이번 교육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상인들의 도전과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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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월)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