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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가 지역의 맛과 품질을 담은 로컬 상품부터 프리미엄 선물까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본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2026 신세계 한가위’ 행사장에서 직원이 엄선된 청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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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가 지역의 맛과 품질을 담은 로컬 상품부터 프리미엄 선물까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본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2026 신세계 한가위’ 행사장에서 직원이 프리미엄 정육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
광주신세계가 지역의 맛과 품질을 담은 로컬 상품부터 프리미엄 선물까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본판매에 들어갔다.
㈜광주신세계는 정육·청과·수산 등을 포함한 ‘신세계 한가위’ GIFT 판매행사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지역의 가치와 품질을 앞세운 ‘로컬 기프트’와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모바일을 활용한 간편한 구매 서비스까지 더해 소비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광주신세계는 올해 처음으로 ‘QR 바로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매장에 비치된 상품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별도의 대기 없이 상품을 확인하고 결제는 물론 배송 접수와 주소 확인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지역 상품을 발굴하고 생산자와의 협업을 강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한우는 국내산 냉장한우를 중심으로 등심과 안심, 채끝 스테이크 등 다양한 부위를 구성한 상품을 마련했다.
청과에서는 전국 산지와 생산자를 직접 발굴하는 ‘신세계 셀렉트팜’을 중심으로 사과와 배 등을 선보인다. 최근 기후변화로 농산물의 품질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지에서부터 생산과 유통 과정까지 관리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수산 분야에서는 해양수산부 수산물이력제를 적용한 상품을 비롯해 영광 굴비, 전복, 진도 낭장망 멸치·새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지역 대표 먹거리도 강화했다. 담양과 창평 지역의 한과를 비롯해 차와 다과, 건과, 버섯, 더덕, 수삼, 육포, 김, 우리 기름 등 전남 지역의 특색을 담은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
건강식품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홍삼과 녹용, 침향 등을 활용한 건강식품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 관련 상품을 선보이며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한 하이엔드 선물세트도 별도로 구성했다.
전국 명산지를 발굴해 생산·재배·가공 단계까지 엄격하게 관리한 프리미엄 미식 기프트 ‘5 STAR’를 비롯해 최상위 품질의 한우 부위로 구성한 상품을 선보인다.
청과 역시 지정 산지에서 생산된 과일 가운데 맛과 모양 등을 엄격하게 선별한 명품 사과와 배, 애플망고, 샤인머스캣 등의 프리미엄 상품을 마련했다.
수산물에서는 제철 특대 갈치와 자연산 왕전복 등 품질을 강조한 상품을 선보이며, 와인과 위스키 등 주류 선물세트도 함께 준비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최근 소비 트렌드인 ‘가치 소비’와 ‘프리미엄 소비’가 동시에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지역 생산자와 산지를 직접 발굴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고품질 상품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했다. 여기에 QR 기반 구매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명절 기간 반복되는 상품 선택과 배송 접수의 번거로움도 줄였다.
광주신세계는 단순히 상품 구색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농수산물과 생산자를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유통 플랫폼 역할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한 해의 고마움을 나누는 한가위인 만큼 정성으로 선별한 추석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광주신세계에서 소중한 분들을 위한 특별한 추석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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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월)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