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영광굴비' 전시품 칠산타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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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영광굴비' 전시품 칠산타워 이전

접근성 향상…관심·인지도 개선 등 기대

칠산타워 1층으로 이전된 40㎝ 영광굴비 전시품.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청사 본관 방문자 쉼터에 설치됐던 영광굴비 전시품을 칠산타워 1층으로 이전·전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시된 영광굴비는 ‘천년굴비’ 한성모 대표가 2018년 4월 기증한 것으로, 당시 최고 크기인 약 40㎝의 굴비 10미를 수조 형태로 제작한 전시품이다.

이번 전시품 이전은 그동안 방문자 쉼터에 자리하고 있던 영광굴비 전시품을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옮겨, 민원인과 관광객들의 관람 편의성을 높이고 영광굴비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칠산타워는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영광굴비를 자연스럽게 접근, 지역 대표 수산특산품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홍보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광굴비의 전통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영광=정규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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