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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부경찰은 15일 ‘범죄 피해자 모니터링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 북부경찰서 |
이번 사례회의는 명절 연휴에 집중될 수 있는 관계성 범죄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사전 예방하고, 기존 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북부경찰 여성보호계장, 학대전담경찰관(APO) 및 광주YWCA통합상담지원센터장, 사례관리 상담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중점 모니터링 대상자들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맞춤형 보호조치, 모니터링 강화, 기타 기관연계 지원 등 다각적인 피해자 사후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박진철 북부경찰 여성청소년과장은 “명절 기간은 가정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모니터링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피해자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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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화)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