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김태연, 장성군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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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 김태연, 장성군 홍보대사 위촉

2년간 활동…"다양한 매력·가치"

장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태연(오른쪽)과 김한종 군수.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트로트 신동’ 가수 김태연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6일 장성군에 따르면 가수 김태연(14)은 4살 때부터 국악을 시작해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최연소 대상, 박동진 판소리 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며 일찍부터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았다. 다수의 방송 출연을 통해 ‘트로트 신동’으로도 알려졌다. 현재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성군과는 축제 무대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에도 공연 일정이 있어 찾을 때마다 장성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위촉에 따라 김태연은 앞으로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성의 관광, 문화, 축제 등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태연은 지난 12일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서 무반주 애국가 제창과 축하공연을 맡아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린 나이부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성장해 온 김태연양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가 ‘성장장성’이 지향하는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 장성이 지닌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려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장성=이항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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