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4분 여수시 돌산읍 한 펜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남성이 다이빙하다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A씨에게 응급처치한 뒤 여수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사고 이후 코피가 나고 어지럼증과 귀가 멍멍한 증상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수영장에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심을 반드시 확인하고, 특히 얕은 수심의 수영장에서는 다이빙을 절대 피해야 한다”며 “수영장 바닥이 시멘트처럼 단단한 재질일 경우, 다이빙 중 머리를 부딪히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2 (화) 1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