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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5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첨단야구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6년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5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첨단야구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6년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기금을 확보해 매년 추진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는 동시에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회에는 광주지역 초·중·고교 총 90팀, 142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연식야구와 티볼, 탁구, 족구, 플라잉디스크, 줄넘기 등 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대회가 여름철까지 이어지면서 폭염에 대비한 참가 학생들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 종목별 경기 운영 과정에서도 안전수칙을 강화한 결과 대회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마쳤다.
종목별 우승팀에는 전국 무대에 나설 기회가 주어진다. 우승팀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시·도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는 ‘제19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광주 대표로 출전한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광주의 큰 희망이자 미래인 학생들의 건강 체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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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5:57














